검색결과
  • 스윙 때 손이 26㎝ 더 움직인다…드라이버를 가장 잘 치는 남자

    스윙 때 손이 26㎝ 더 움직인다…드라이버를 가장 잘 치는 남자

    루드비히 오베리는 ‘차세대 타이거 우즈’라 불리는 거물급 신인이다. 지난 10일 소니 오픈 프로암에 출전한 오베리. [AFP=연합뉴스] 지난해 1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중앙일보

    2024.01.15 00:02

  • 안병훈 금지약물 검출...PGA 투어 출전 정지 3개월, 무슨 일

    안병훈 금지약물 검출...PGA 투어 출전 정지 3개월, 무슨 일

    안병훈. AP=연합뉴스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반도핑 정책을 위반해 3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PGA 투어는 12일(한국시간) 안병훈이 한국에서 처방전 없

    중앙일보

    2023.10.12 05:33

  • 파워냐 멘탈이냐…여자골프 ‘샛별들의 전쟁’

    파워냐 멘탈이냐…여자골프 ‘샛별들의 전쟁’

    신인 황유민(20)과 김민별(19)은 지난달 21일 경남 김해 가야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를 치

    중앙일보

    2023.05.02 00:02

  • 김아림 메이저 사냥꾼? 셰브론 챔피언십 단독 선두

    김아림 메이저 사냥꾼? 셰브론 챔피언십 단독 선두

    김아림. AP=연합뉴스 김아림이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더 클럽 앳 칼튼 우즈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2라운드에

    중앙일보

    2023.04.22 10:11

  • 덩크 꽂는 골퍼, DJ

    덩크 꽂는 골퍼, DJ

    PGA 투어 데뷔 첫해인 2008년 3월 미국 올랜도에 있는 암웨이아레나에서 큰 키(1m93㎝)를 이용해 원핸드 덩크슛을 선보이고 있는 루키 더스틴 존슨의 모습. 그는 현재 남자

    중앙일보

    2011.05.04 00:30

  • ‘드라이브 멀리 치면 뭐 하나’ PGA 개막 챔프는 단타자

    ‘드라이브 멀리 치면 뭐 하나’ PGA 개막 챔프는 단타자

    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조너선 버드. [하와이 AP=연합뉴스] 드라이브샷을 70야드나 멀리 치면 뭐 하나-. 20011년 PGA 투어 시즌 첫 개

    중앙일보

    2011.01.11 00:10

  • ‘새가슴’이 ‘지존’을 뛰어넘은 4가지 비결

    관련사진 ‘얼짱’ 최나연(23·SK텔레콤) 골퍼가 주목받고 있다. LPGA투어 60년 사상 한국 국적의 선수가 단일 시즌에 ‘상금왕’과 ‘베어트로피(Vare trophy·최저타수상

    중앙일보

    2011.02.03 06:19

  •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홍순상의 드라이브샷 연속 동작. ①볼은 왼발 뒤꿈치 선상에 놓고 양팔은 편안하게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있다. ②톱 오브 스윙이 3분2밖에 안 됐지만 왼쪽 어깨가 턱 밑에 위치하

    중앙선데이

    2011.06.11 22:31

  • [golf&] 세계 랭킹 1위, 2위 모두 영국인 …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golf&] 세계 랭킹 1위, 2위 모두 영국인 …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골프의 발상지인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코스 전경. 바다를 끼고 있는 대표적인 링크스 코스로 강한 바람과 질긴 러프, 깊은 벙커로 악명이 높다. 영국 선수들은 이런 험한 코

    중앙일보

    2011.07.08 00:13

  • 박희영 “두 마리 토끼 잡겠다 ” 강성훈 “메이저 토끼는 내 거다”

    박희영 “두 마리 토끼 잡겠다 ” 강성훈 “메이저 토끼는 내 거다”

    강성훈 2010년 한국 골프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와 안선주(24·팬코리아)가 일본 남녀 투어에서 한국인 최초로 상금왕을 석권했다. LPGA투어에서

    중앙선데이

    2011.01.02 03:00

  • 작년 상금왕 최나연, 5승 미야자토 … 신지애·청야니 ‘투톱’ 깨려는 복병들

    신지애의 얘기처럼 ‘이제 본게임’이 시작됐다. 올해 LPGA 투어의 판세는 아시아 3국인 한국·대만·일본의 3파전에 노르웨이와 미국의 추격전이 될 전망이다. 16일 현재 여자골프

    중앙일보

    2011.02.17 00:04

  • 53세 노먼, 티샷 314야드에 퍼트 집중력

    53세 노먼, 티샷 314야드에 퍼트 집중력

    노먼이 1라운드 뒤 부인 에버트와 함께 걷고 있다. [사우스포트 AP=연합뉴스]왕년 ‘토요일의 왕자’로 불렸던 그레그 노먼이 ‘얼음 공주’ 크리스 에버트를 만나 회춘하고 있다. 노

    중앙일보

    2008.07.19 00:31

  • 장타자 변신 프로골퍼 미켈슨 승승장구 1위질주

    「세계최고의 장타자는 존 댈리가 아니라 필 미켈슨」. 「제2의 니클로스」로 불리는 미국골프의 희망 필 미켈슨(26)이 장타자로 변신해 화제다.올들어 갑자기 「세기의 장타자」 존 댈

    중앙일보

    1996.05.26 00:00

  • 노장 이강선 상금 1억원 돌파

    42세의 노장 이강선 (안양 CC)이 1억원대의 상금 선수가 됐다. 29일 한성 CC에서 끝난 제10회 신한 동해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이강선은 합계 8언더파 2백80타 (6

    중앙일보

    1990.07.30 00:00

  • [e칼럼] 단단한 룩셈부르크 요새 속의 Kikuoka CC

    [e칼럼] 단단한 룩셈부르크 요새 속의 Kikuoka CC

    세계에서 국민소득이 가장 높은 나라 룩셈부르크. 인국 40만 명, 면적은 고작 제주도의 1.4배지만 GNP는 우리의 4배, 유럽 내에서 실업률 최저, 문맹률은 0에 가까운, 작지만

    중앙일보

    2009.03.11 10:39

  • 될듯 … 말듯 … 첫승 꿈 최경주 애탄다

    "급할 것은 없다. 언젠가는 우승하는 날이 올 것이다. 꾸준히 대회에 출전하다 보면 내년께엔 가능하지 않을까." 한국 남자 프로골퍼로는 유일하게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서

    중앙일보

    2002.04.30 00:00

  • 한국 선수들 없으면, 이젠 LPGA도 없다

    한국 선수들 없으면, 이젠 LPGA도 없다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고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접수했다. 한국 선수들은 모든 LPGA투어 대회에서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하고 있다. 리더보드만 보면 국내 대회인

    중앙선데이

    2009.09.27 00:46

  • 무쇠 팔, 무쇠 다리 ‘마징가 Z’ … 폭발적 장타의 힘!

    무쇠 팔, 무쇠 다리 ‘마징가 Z’ … 폭발적 장타의 힘!

    지난달 26일 춘천 라데나CC에서 열린 2013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 9번 홀에서 장하나가 칩샷을 핀에 붙인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KLPGA] “(장)하나는 머지않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2 03:54

  • 강욱순 KPGA 선수권 이틀째 선두

    '파워히터' 강욱순 (35.삼성전자) 이 랭스필드컵 제44회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 선수권 대회 (총상금 3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강선수는 31일 강원도 평창

    중앙일보

    2001.08.31 16:47

  • [PGA] 우즈 신기록행진 '이제 시작'

    새천년 골프 황제로 등극한 타이거 우즈의 신기록 행진은 어디까지 계속될까. 지난 24일 끝난 브리티시 오픈에서 최연소 그랜드 슬램의 대기록을 달성한 우즈는 다음달 17일 개막되는

    중앙일보

    2000.07.25 17:33

  • 타이거 우즈 "골프신화 추가요"

    전쟁의 와중에도 '골프 황제'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역사를 새로 썼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6천5백58m

    중앙일보

    2003.03.24 18:01

  • '빅혼의 결투' 가장 밝은 별은 누구 ?

    '빅혼의 결투' 가장 밝은 별은 누구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올스타전'인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7만5000달러)이 13일(한국시간)부터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 골프장 캐년 코스(파 72)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6.10.11 04:02

  • 크리켓·골프도 했던 바티, ‘윔블던 퀸’ 됐다

    크리켓·골프도 했던 바티, ‘윔블던 퀸’ 됐다

    애슐리 바티가 윔블던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손바닥만 했던 10년 전 주니어 트로피와 달리 아주 크다. [로이터=연합뉴스] 애슐리 바티(25·호주·세계랭킹 1위)가 윔블던에

    중앙일보

    2021.07.12 00:03

  • 골프여, 나의 배를 비웃지 마라

    골프여, 나의 배를 비웃지 마라

    백석현(左), 키라데크(右) 육중한 몸을 이끌고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곰 같다. 하지만 ‘필드의 곰’들은 자신들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100㎏이 넘는 몸무게 탓

    중앙일보

    2014.05.14 00:42